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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제주도 오름 탐방 (69. 70. 71. 72)

* 2026. 4. 6

* 개오름. 백약이오름. 좌보미오름. 모구리오름

 

일상이 되어버린 오름 탐방

오늘도 눈뜨면 대충 정리하고 오름 탐방을 이어간다.

 

첫번째로 개오름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985)

 

개모양 혹은 밥그릇 뚜껑 모양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

 

 

주차를 하면 바로 말이 보이고

말 한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말이 있는 반면

 

 

 

이 백마는 사람이 궁금했는가

우렁찬 말소리를 내지만 

하산을 할 때도 같은 자리에서 말소리를 낸다.

덕분에 시원한 말 소리를 듣는다.

 

 

 

오름은 전체가 울창한 삼나무 숲

 

 

 

이런 길은 언제나 걸어도 좋다.

 

 

 

제주도 와서 20여일간 매일같이 오름을 오르고 내렸던 일

남는 건 건강한 생활뿐이다.

 

 

 

개오름 정상 도착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분다

오늘 저녁 비 예보에

먼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제낀다.

 

 

 

조망은 이 정도

이제 하산을 한다.

 

 

 

 

다음으로 백약이오름을 찾는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298-3. 공영주차장)

 

 

100가지 약초가 많이 자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지금 제주도에선 어딜가나 고사리 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곳 백약이 오름 입구부터 좌보미 오름으로 가는 방향으로는 엄청난 고사리가 보인다.

 

나는 고사리가 싫어서 그냥 패스

 

 

 

오름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시원한 조망이 선물을 한다.

 

 

 

근처 많은 오름이 보이지만

이중 아부오름과 높은오름이 예약이 되어있다.

 

 

 

백약이오름을 내려선다.

 

 

 

 

다음으로 좌보미오름이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133)

 

 

오름의 모습이 호랑이가 앉아있는 형상이라

'좌범이'라 부르다가 현재는 좌보미오름이 되었다.

 

 

 

공터 옆 주차를 하고 무덤 우측으로 길이 보인다.

 

 

 

처음부터 봉우리를 오르면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1봉우리를 지난다.

 

 

 

이건 오름을 오르는게 아니라 

거의 산행 수준이다.

 

다음 봉우리를 향하여

 

 

 

두번째 봉우리를 지나

 

 

 

세번째 봉우리로 왔다

 

 

 

여기가 좌보미오름 정상이다

여지 것 gps기기를 켜놓고 온 줄 알았는데 꺼져 있다.

여기서 늦게나마 gps를 켜고 시작한다.

 

 

 

 

4번째 봉우리

 

아쉽지만 조망은 없고

그냥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는 그 맛에 길을 걷는다.

 

 

 

길은 대부분 억새

 

 

 

5번째 봉우리

 

8개의 봉우리가 아니라서 아쉽다.

팔각산이나 팔봉산 같은 8개의 봉우리라면 

신나게 걸을 텐데

아쉽지만 그런데로 만족해야지

 

 

 

입구 공터 도착

 

 

 

gps는 좌보미 정상부터 

우측은 예상 경로

 

오늘 마지막으로 모구리오름을 찾는다

(모구리 야영장 주차장)

 

 

 

이웃한 작은오름(모구리알오름)을 어미개가 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붙여진 이름

 

 

 

모구리 야영장을 지나

오름 산책로를 따라

 

 

 

모처럼 아주 편하게 오름을 올라 간다. 

 

 

 

급격한 오르막이 없는 오름 정상 도착

 

 

 

하산은 편백나무 숲이 선믈을 한다.

 

 

 

오늘도 4개의 오름 탐방을 끝내고

표선 해수욕장 주차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