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9. 19
* 아내와
백화산 호국의 길 걷기를 끝내고 잠시 월류봉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선다.
월류봉과 월류봉 정자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그리 높지 않은 산이므로 언제쯤 갖다 올까.
월류봉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월류봉이 아니라 월류봉 건너편이다.
월류봉 주차장에서 화장실 뒤로 이어진 길을 따라 산으로 오르면 월류봉 전망대가 나온다.
오늘따라 바람도 없네
월류봉과 월류봉의 정자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다시 월류봉 주차장에서 월류봉과 정자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언제쯤 다시 영동을 지나가는 길에 월류봉을 한번쯤 올라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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