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남아

캄보디아 씨엠립 ⑪ 왓트마이 사원과 스마일 오브 앙코르 공연

 

 * 2017. 10. 28 ~ 11. 2

 * 아내와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

  작은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와트마이 사원

  억울하게 죽어간 혼들을 위해 세운 사찰로

  조용히 한 바퀴 둘러 본다.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크메르 제국과 앙코르 문명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연을 관람하고

캄보디이에서의 짧은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다.











공연을 마치고 출연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