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10. 21 ~ 23(2박 3일)
* 1일: 마라도. 송악산 둘레길
* 2일: 비자림. 효명사 천국의 문. 새별오름. 안덕계곡
* 3일: 성산 일출봉. 김녕 미로공원. 함덕 해수욕장
* 아내와
2박3일 제주여행의 마지막 장소인 함덕해수욕장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함덕해수욕장 으로 향한다.
고운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곳으로
해수욕장의 경사도가 5° 정도로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검은 현무암과 산책 데크까지 갖추어져 있는 곳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카페 앞에서
2박3일의 여행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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